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/선관위 공격 사건 (문단 편집) == 경찰, 공씨일행의 단독범행으로 결론 == [[경찰]]은 조사 끝에 공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내리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으며 이에 따라 경찰의 조사를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의혹은 더 커질 예정이다. 그리고 최근 계속된 검찰의 내부 부패로 인한 이미지 하락으로 모처럼 검경수사권 조정에 있어 [[경찰]]에 호의적이었던 여론은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. 그리고 12월 8일 늦은 밤 [[한겨레]] 등의 보도에 따르면 10월 25일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bluehouse/509358.html|박희태 국회의장의 비서관 등과 함께 가졌다는 술자리에 대통령실 행정관들도 참석해 있었으며]] 경찰은 이들을 조사까지 해놓고 조사결과를 발표할 때는 청와대의 'ㅊ'자도 안 꺼내고 공 모 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내렸으니 '''[[경찰]]은 자기들 스스로 수사권 있어봐야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천하제일 호구집단임을 증명한 셈이다.''' 경찰이 이 일을 처음으로 터트렸기 때문에 기대도 많았고 경찰도 대어를 노린 것 같지만 현재로써는 어느 형태든 능력 부족이 드러났다. 권력의 외압은 둘째치고 이런 사건을 단독으로 담당하기에는 한계가 보인 셈이다. [[http://news.nate.com/view/20111214n11235|박희태 국회의장 비서가 디도스 공격범과 1억원짜리 거래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.]] [[경찰]]은 대가성이 없다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812565&iid=12749474&oid=028&aid=0002122934&ptype=011|그리고 그 모든 언플들이 사실 대통령실이 압력을 넣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